카카오 100억 투자해 상생센터 설립

입력 2013-10-07 15: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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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미래창조과학부와 ‘모바일 콘텐츠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모바일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파트너사와 같이 만드는 모바일 생태계 구축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는 향후 5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카카오 상생센터(가칭)‘를 설립하고, 중소기업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생센터와는 별도로 카카오게임 개발에 필요한 ‘서버 및 네트워크 무상지원 정책’을 강화하는 등 100여 개의 파트너사가 연간 최대 100억 원의 비용 절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카카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모든 개발사와 일반인들에게도 제공하는 한편, 문화부 주최 공모전에 입상한 게임의 경우 무심사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입점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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