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닉 거북이가 온라인 상에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포토제닉 거북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사진 속 거북이는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며 빙긋이 웃어 보였다. 이 거북이는 북아메리카의 강이나 호수에 사는 ‘테라핀’ 종으로 알려졌다.
포토제닉 거북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포토제닉 거북이, 표정이 살아있네”, “포토제닉 거북이, 정말 웃는 것 같다”, “포토제닉 거북이, 사진 많이 찍어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포토제닉 거북이’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