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시사회…베이글녀의 품격 ‘청순+섹시’

입력 2013-10-13 22: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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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시사회’

배우 김민정의 시사회 패션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김민정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민정은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밀착된 의상으로 풍만한 몸매가 드러냈다.

김민정의 시사회 패션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과거 드레스 자태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정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제3 병원’ 제작발표회에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당시 보디라인을 둘러싼 듯한 블랙 초미니를 입어 베이글 몸매를 드러냈다.

김민정의 시사회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김민정 시사회, 모든 컬러를 다 소화하네” “김민정 시사회,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매력” “김민정 시사회, 베이글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민정 시사회’ 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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