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동생 살포시 포옹…“다정다감한 오빠 되겠네!”

입력 2013-10-18 13: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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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여동생

‘처음 만난 여동생’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갓난 아기를 꼭 껴안고 있는 남자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남자 아이는 살포시 얼굴을 맞대며 조심스럽게 아기를 안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처음 만난 여동생’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좋은 오빠되겠다”, “처음 만난 여동생, 엄마미소가 절로~”, “처음 만난 여동생 훈훈한 모습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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