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동생 ‘동화책 읽어주며 귓속말 속닥속닥…귀여워’

입력 2013-10-18 2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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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여동생 3탄.

‘처음 만난 여동생’

‘처음 만난 여동생’ 시리즈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면서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 시리즈가 연달아 게재되고 있다.

공개된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 속에는 리본을 단 귀여운 소녀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여동생에게 다정하게 귓속말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화책을 읽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언니가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처음 만난 여동생 3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천진난만 하네” “처음 만난 여동생 3탄 사이 좋아 보여” “처음 만난 여동생 3탄 귀여워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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