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속 개’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며 화제가 됐다.
해당 사진에는 다양한 동물 인형 사이에 있는 개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떤 것이 개이고 인형인지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인형 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 사진은 최근 영국 애견단체 켄넬 클럽이 공개한 ‘올해의 애견 사진’ 우수작으로 16세 이하 애견가가 공개한 출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형 속 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형 속 개 빵터지네”, “인형 속 개 못 찾을 뻔했다”, “인형 속 개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형 속 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