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적인 높이뛰기 ‘높이 뛰기는 했는데…보는 사람이 더 민망’

입력 2013-10-25 14:46: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치욕적인 높이뛰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치욕적인 높이뛰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치욕적인 높이뛰기’

‘치욕적인 높이뛰기’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치욕적인 높이뛰기’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치욕적인 높이뛰기’ 영상에는 한 남성이 골프장 카트를 뛰어넘으려 높이뛰기를 시도하다가 카트 지붕에 바지가 걸려 카트에 매달리는 민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치욕적인 높이뛰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욕적인 높이뛰기 그래도 높이 뛰었다” “치욕적인 높이뛰기 내가 다 부끄럽다” “치욕적인 높이뛰기 의도는 알겠지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