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재미있는 쌀밥.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가장 재미있는 쌀밥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쌀밥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이 공개됐다.
이는 말레이시아의 평범한 주부가 딸을 차린 밥상이다. 사진 속 접시에는 마이클 잭슨과 만화 캐릭터 ‘토로로’, ‘헬로키티’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동화 같은 이 요리들은 콩, 브로콜리, 당근 등 각종 채소와 밥, 김 등을 사용했다. 보는 재미는 물론 영양까지 챙긴 셈이다.
‘가장 재미있는 쌀밥’을 본 누리꾼들은 “가장 재미있는 쌀밥, 먹기 아깝다”, “가장 재미있는 쌀밥, 아들이 참 좋아하겠어요”, “가장 재미있는 쌀밥,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