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 코리아 세이버’로 전기요금 폭탄 걱정 뚝!

입력 2013-10-28 13: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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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Korea Saver

올 겨울은 지난해보다 더 추울 것이란 기상청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자칫 ‘전기요금 폭탄’ 고지서를 받게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높아지고 있다. 전기요금은 누진율이 적용돼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내야 할 요금도 대폭 커지기 때문. 냉방기구 사용이 몰린 올 8월 전체 가구의 절반이 300KW 이상의 전기를 사용해 비싼 전기료를 감당해야 했다.

그렇다고 난방기구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전기요금 아끼자고 가족을 추위로 내몰 수만은 없는 일.

전기료 절약기기 ‘SP Korea Saver(에스피 코리아 세이버)’가 이런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중 하나로 주목을 끌고 있다.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는 전기의 효율을 높여 전기요금을 최대 30%까지 낮춰준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사용량이 많은 가전제품의 플러그가 꽂힌 콘센트 자리에 휴대폰 크기만 한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를 여느 전자제품처럼 플러그를 꽂아 그냥 전원을 켜두기만 하면 된다.

전력량 절감 효과가 10% 미만이면 전액 환불된다. 무상보증기간은 2년이며,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는 전기계통 제품의 인증이 까다롭기로 정평 난 유럽 CE 마크도 획득했다. SGS와 ISO9001 인증도 받은 검증된 국산 제품이다. ‘2012 희망코리아 - 대한민국을 이끄는 기업&브랜드’로도 선정됐다.

에스피코리아세이버는 기존 전압강하방식이 아닌 전류개선방식이라 전압과 전류를 안정, 최적화 시키므로 함께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부수적 효과도 볼 수 있다. 일반 가정뿐 아니라 광범위하게 사용. PC방, 노래방, 당구장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생활건강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은 정가 15만9000 원에서 할인된 9만9000 원에 한정 판매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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