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애완동물, 집안은 쥐라기공원…경악!

입력 2013-10-30 1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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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섬뜩한 애완동물’

귀엽기보다 섬뜩한 애완동물이 등장했다.

최근 ‘섬뜩한 애완동물’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한 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이 사진에는 한 남성이 거대한 도마뱀을 안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도마뱀의 이름은 ‘고질라’이며, 길이는 180cm 무게는 25kg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은 “이 도마뱀 덕에 집안이 쥐라기 공원 같다”며 “닭이나 토끼, 생선 등을 먹이고 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을 보고 “섬뜩한 애완동물, 무섭네요”, “섬뜩한 애완동물 물진 않나?”, “섬뜩한 애완동물 위험해 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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