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빅토리아, 머리 맞대고…“이상형으로 지목했던 후배”

입력 2013-10-30 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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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빅토리아’

가수 강타가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타는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쏭치엔(빅토리아)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타가 직접 공개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강타와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연인 못지않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앞서 강타는 지난 7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자신의 이상형이 빅토리아라고 밝힌 바 있어 이 사진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타와 빅토리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타 빅토리아 사진 예쁘네”, “강타 빅토리아 연인 같기도 하고”, “강타 빅토리아 친한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6, 2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3 인 도쿄’ 무대에 올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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