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 고양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아도취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마리 고양이가 전신 거울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 고양이는 앞발로 거울을 짚고 일어서서 거울 속 자신을 응시하고 있다. 그 모습이 마치 자신의 모습에 빠져 있는 듯해 웃음을 선사했다.
고양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아도취 고양이, 정말 자신에게 취한 듯”, “자아도취 고양이, 귀엽네”, “자아도취 고양이, 잘 생긴 걸 아는 듯”
사진｜‘자아도취 고양이’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