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김범(오른쪽). 동아닷컴DB
배우 문근영(27)과 김범(25)이 최근 막을 내린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관심을 모았다. 둘은 체코 프라하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 하는 목격담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연인 사이가 공개됐다. 개그맨 양상국(31)과 연기자 천이슬(25)도 1개월 째 연애 중이다. 양상국은 연인의 존재가 공개된 뒤 “100%% 외모를 보고 좋아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배우 문근영-김범(오른쪽).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