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엑소, 대세 훈남들의 만남에 여심 두근두근

입력 2013-11-07 17: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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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 엑소’

그룹 엑소(EXO)가 ‘슈퍼스타K5’ 출연자 박재정을 응원했다.

엑소의 백현 시우민 찬열은 최근 엠넷 ‘슈퍼스타K5’ TOP3 박재정을 만나 우승을 기원했다.

엑소는 박재정에 “예선 때부터 눈여겨봤다”며 “중저음 목소리에 매력을 느꼈다. TV보다 실물이 훨씬 더 잘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탑 3에는 당연히 들 줄 알았다”며 “무대 위에서 떠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연습한대로만 하면 당연히 우승할 것 같다”고 응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재정 엑소, 훈남 총집합” “박재정 엑소, 대세와 대세의 만남” “박재정 엑소, 둘 다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와 박재정의 만남은 8일 밤 11시 ‘슈퍼스타K5’ 준결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박재정 엑소’ CJE&M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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