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고수, 가만히 있어도 자체발광 ‘사람 맞아?’

입력 2013-11-12 12: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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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마약을 배달했다는 누명을 쓰고 프랑스 교도소에 갇히는 평범한 주부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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