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유비 ‘쌍둥이 같은 동갑내기 절친 인증샷’

입력 2013-11-12 18: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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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이유비. 사진=강민경 트위터.

강민경 이유비. 사진=강민경 트위터.

‘강민경 이유비’

강민경 이유비 절친 인증샷이 화제다.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지금 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이)유비와 막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최근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신곡 ‘편지’로 컴백해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 이유비는 다정한 모습으로 남다른 미모와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강민경의 도도한 표정과 이유비의 혀를 내민 귀여운 표정이 대조를 이루지만 강민경 이유비는 마치 쌍둥이처럼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 이유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이유비 쌍둥이 같아”, “강민경 이유비 동갑내기 절친 인증”, “강민경 이유비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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