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13일 열린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현주는 블랙으로 패션을 통일해 우아한 느낌을 연출했다. 김현주가 포토타임 중 하트 애교를 선보여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현주 제작발표회, 우아한데 귀여워” “김현주 제작발표회, 안 늙는 김현주” “김현주 제작발표회, 피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 희망로드 대장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의 힘든 현실을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
사진제공|‘김현주 제작발표회’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