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주유의 달인, ‘문 열기가 얼마나 귀찮았으면…’ 폭소

입력 2013-11-20 20: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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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주유의 달인’

‘셀프 주유의 달인’ 사진이 화제다.

최근 다수의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셀프 주유의 달인’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후드티를 입은 남성이 자동차 운전석의 창문을 통해 주유를 하고 있다.

이 남성은 쉽지 않은 자세에도 불구하고 차에서 내리지 않은 채 주유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셀프 주유의 달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셀프 주유의 달인, 대단한 기술이다”, “셀프 주유의 달인, 얼마나 귀찮았으면…”, “셀프 주유의 달인,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셀프 주유의 달인’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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