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녀스타, 속옷 미착용… 보일듯 말듯 헉!

입력 2013-11-29 15: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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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걸스 어라우드의 멤버 사라 하딩이 속옷도 입지 않은 채 한 시상식 현장에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8일(현지시각) 영국의 ‘올해 동물 영웅상 시상식’(the Animal Hero Awards)에 참석한 사라 하딩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사라 하딩은 블루 톤의 의상을 입은 채 등장했다. 특히 그의 의상은 엉덩어라인까지 절개라인이 뜰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가슴부분도 명치부분까지 절개돼 볼륨이 적나라하게 방향에 따라 적나라하게 노출된다.

문제는 그가 차에서 내일 때 발생했다. 차에서 내일 때 가슴일부와 엉덩이 일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다행히 신체 주요부위까지 노출되지는 않았다. 사랑 하딩은 취재진이 몰린 것을 알고 연신 클러치백으로 노출 부위를 가리는 등 신경 쓰는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는 지난해 한 행사장에서 속옷을 착용하지 않아 신체 주요부위가 노출되는 사고를 당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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