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뚜껑 열어야만 필 수 있는 ‘무서운 담배’ 디자인 화제

입력 2013-11-30 10: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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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담배 디자인’

무서운 담배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서운 담배 디자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 관 모양의 담뱃갑이 담겨 있다.

이 담뱃갑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한 디자이너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담뱃갑은 흡연자들에게 죽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서운 담배 디자인, 효과가 있을까?”, “무서운 담배 디자인, 섬찟하다”, “무서운 담배 디자인, 취지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무서우누 담배 디자인’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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