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목격담, 박신혜-이민호 사랑의 도피? 동해에서 포착

입력 2013-12-03 11: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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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와 이민호의 촬영 직찍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상속자들 동해 목격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하는 박신혜 이민호의 촬영 현장을 포착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이 목격된 곳은 강원도의 어느 지역. 사진 속 이들은 동해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어 궁금증을 부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 방송된 ‘상속자들’ 16회의 끝부분에서 박신혜(차은상)가 이민호(김탄)를 두고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떠난 듯한 장면이 그려졌기 때문.

이에 4일 전파를 탈 ‘상속자들’ 17회의 전개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목격담, 차은상 갔다가 돌아왔나” “상속자들 목격담, 상상신일까” “상속자들 목격담, 차은상 김탄 헤어지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상속자들 목격담’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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