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지아, 광고 동반 출연…산타로 변신한 ‘귀요미’

입력 2013-12-04 08: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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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지아 광고 동반 출연

윤후 지아 동반 광고 촬영

'아빠어디가' 윤후 지아가 함께 광고에 출연했다.

윤후와 지아는 최근 해외 완구 브랜드 광고 모델로 선정돼 함께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 광고에서 윤후와 지아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깜찍한 산타 커플로 변신했다.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윤후와 지아는 다정한 포즈로 "크리스마스에는 어디가?"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영상에서 윤후와 지아는 얼굴에 콧수염을 달고 연기를 선보여 귀여움을 더 했다.

윤후와 지아의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지아 귀엽다" "윤후 지아 커플 광고까지" "윤후 지아 볼수록 예쁘다" "윤후 지아, 올해 최고의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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