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10살 나이 차이 안 느껴져’

입력 2013-12-05 2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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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사진=JS 픽처스.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배우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모습이 화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제작사 측은 지난 4일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사진과 출연 배우들 대본 리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사진에는 김소연 성준이 다정한 포즈로 함께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소연 성준은 각각 1980년생, 1990년생으로 10살의 나이 차이가 있지만 크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어색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소연 성준 외에도 박효주, 윤승아, 박유환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나이 차이 안 느껴져”,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어떤 내용일까?”,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기대 만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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