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1994년 당시, ‘모태 미남’ 포스 풍기며 ‘함박 미소’

입력 2013-12-07 21: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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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1994년 당시’

배우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화제다.

김성균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삼천포 역을 맡고 있는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994년 당시 중학교 2학년이던 김성균은 지금보다 마른 몸매로 매력을 뽐냈다. 짧은 헤어스타일의 김성균은 통기타를 들고 수줍은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김성균 1994년 당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성균 1994년 당시, 포블리 어렸을 때부터 매력 넘쳤네”, “김성균 1994년 당시, 멋있었네”, “김성균 1994년 당시,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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