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속에서 수영, 쇼핑몰에 나와 ‘돈방석? 급이 달라’

입력 2013-12-11 23: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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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속에서 수영’

돈 속에서 수영하고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돈 속에서 수영’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소개됐다.

사진에는 산더미같이 쌓인 돈 속에서 수영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글에 따르면 이 금고는 1912년 수작업으로 제작된 1619개의 박스로 구성됐다.

사진 속 금고는 금빛 동전 약 800만 개와 함께 현재 한 고급 상품 전문 쇼핑몰에 매물로 나와 있는 상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돈 속에서 수영, 놀라워” “돈 속에서 수영, 사도 둘 곳이 없네” “돈 속에서 수영, 소원이 없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돈 속에서 수영’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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