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양현석, 장한나에 큰 기대 “이하이 같은 느낌”

입력 2013-12-15 17: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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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장한나’

‘K팝스타3’ 양현석, 장한나에 큰 기대 “이하이 같은 느낌”

‘K팝스타3’ 장하나가 양현석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장한나는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는 ‘상중하 등급 테스트’에서 ‘터닝 테이블’을 열창했다.

등급 테스트에 장한나가 나오자 양현석은 “내가 제일 기다린 참가자다. 이하이 처음 봤을 때 정도의 독특하다는 느낌이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노래 요청에 장한나는 표정이 돌변한 채 오디션에 집중했다.

이후 장한나의 노래가 끝나자 앙현석은 “가까운데서 들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다. YG로 와줘서 고맙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참가자 중 한 명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사진|‘K팝스타3 장한나’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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