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38)의 밀착포즈 사진이 화제다.
윤손하는 14일 자신의 일본 블로그에 배우 김지원(21)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지원과 윤손하가 밀착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세대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해당 사진은 12일 종영한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종방연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손하는 ‘상속자들’에서 RS 인터내셔널 대표 이에스더 역을 연기했다. 김지원은 극 중 윤손하의 딸 차도녀 유라헬으로 열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손하 밀착포즈, 둘 다 예쁘다” “윤손하 밀착포즈, 청순미 상속자들” “윤손하 밀착포즈, 아름다운 미녀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속자들’ 마지막회는 시청률 25.6%(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출처|‘윤손하 밀착포즈’ 윤손하 블로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