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미스코리아’ 이선균, 두 미녀와 양 손 파이팅

입력 2013-12-16 15: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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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이연희, 고성희(왼쪽부터)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BC 드라마 ‘미스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미스 코리아’는 한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여주인공을 미스코리아로 만들기 위해 나선 아저씨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첫방송은 18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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