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정우 앓이 인증 “정우밖에 없어…첫눈 함께 맞고 싶다”

입력 2013-12-17 16: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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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정우’

시크릿 한선화가 배우 정우에 빠졌다.

한선화는 16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 멤버들과 출연해 정우의 팬임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한선화가 첫눈을 함께 맞고 싶은 인물로 정우를 꼽았다.

그는 “국민오빠 정우다. 마주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선화의 발언에 다른 멤버들도 격하게 반응했다.

한선화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서도 “요즘 정우 오빠밖에 없다”고 대답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선화 정우, 나도 정우앓이” “한선화 정우, 첫눈 벌써 왔는데” “한선화 정우, 마성의 매력남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선화 정우’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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