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신혼생활 "아침에 볶음밥 해 먹어…참기름·깨 뿌릴 필요있나?"

입력 2013-12-19 14: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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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이보영 신혼생활'

배우 이보영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보영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결혼 소감과 함께 신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보영은 카메라 감독들이 선정하는 그리메상을 수상한 데 대해 “정말 받고 싶었던 상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신혼생활에 대해서는 "아침은 잘 해먹는다. 오늘 아침에는 볶음밥을 했다. 야채가 많이 남아서 넣고 볶아버렸다"고 밝혔다.

'이보영 신혼생활' 공개에 누리꾼들은 "이보영 신혼생활 부럽다", "이보영 신혼생활, 깨가 쏟아지는 듯", "이보영 신혼생활, 볶음밥에 참기름, 깨 안 뿌려도 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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