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엑소’ 크리스, ‘조각 미남’ 맞네

입력 2013-12-19 1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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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의 멤버 크리스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엔더스 게임 VIP 시사회에서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엑소는 외계 종족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낼 단 한 명의 영웅으로 태어난 ‘엔더스 게임’ 속 천재소년 ‘엔더’와 부합돼 이번 시사회에 초청됐다.

엔더스 게임은 지구를 공격한 외계 종족 포믹에 맞서 인류를 구할 단 한 명의 영웅으로 선택받은 소년 엔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는 오는 31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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