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망친 아기, 피자 도우 뒤집어 쓰고…‘폭소’

입력 2013-12-19 17: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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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가 등장했다.

이 아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최근 ‘피자를 망친 아기’라는 제목으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는 피자 도우 반죽을 뒤집어쓰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아기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아기가 피자를 망쳐버렸다고 한다.

피자 망친 아기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피자 망친 아기 설마 혼나는 건 아니겠죠?”, “피자 망친 아기 귀여워”, “예뻐라~”, “아빠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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