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마지막 녹화’
2013년 마지막 녹화를 참여한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2013년 올해의 마지막 목요일 녹화 현장. 따뜻한 연말과 힘나는 새해를 위하여~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해 마지막 녹화에 참여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박명수가 멘트를 하자, 멤버들이 그를 주목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내년에도 파이팅”, “무한도전 밀라노 특집 기대된다”, “무한도전 멤버들 올 한해도 수고 많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무한도전 마지막 녹화’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