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아침밥’, 도시락에서 피가 뚝뚝 ‘깜짝’

입력 2014-01-04 18:00: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서운 아침밥

‘무서운 아침밥’, 도시락에서 피가 뚝뚝 ‘깜짝’

‘무서운 아침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서운 아침밥, 이번엔 도시락’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오싹한 도시락 두 개가 담겨있다. 하나는 코피가 흐르는 사람 좀비 모양을, 다른 하나는 붉은색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무서운 아침밥에 네티즌들은 “무서운 아침밥, 골라 먹는 재미?” “무서운 아침밥, 왜 만들었을까?” “무서운 아침밥, 아침에 먹다간 하루종일 배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