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걸그룹 역대 최고의 몸매…”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입력 2014-01-02 14: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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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걸그룹 역대 최고의 몸매…”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걸스데이는 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내일(3일) 컴백해요. 이번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보디수트에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미를 과시한 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걸그룹 대표 섹시스타 중 한 명이었던 유라는 이번 앨범을 통해 감춰둔 명품 몸매를 마음껏 과시했다.

티저 이미지를 본 누리꾼들은 “유라, 이바도 섹시할 순 없다” “걸스데이 유라, 정말 섹시하다” “유라, 걸그룹 역대 최강의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썸씽’은 오는 3일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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