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사랑스러운 미소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입력 2014-01-09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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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와 추사랑 양. 사진출처 | 비 트위터

가수 비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 양이 만났다.

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넘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LAsong을 무지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와 추사랑이 카메라를 보며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이 밝은 미소가 사랑스럽다.

누리꾼들은 “대세들끼리 만났네~”, “인기 짱”, “추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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