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경은 “캐치볼도 신중하게”

입력 2014-01-23 16: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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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애리조나=이상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sang@Lee22.com

[동아닷컴]

두산 베어스의 투수 노경은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오리아의 두산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두산의 전지훈련은 투수와 포수조가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야수조는 일본 미야쟈키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투수와 포수조가 2월 5일 일본으로 합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사진 | 애리조나=이상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sang@Lee2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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