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 지성+미모로 화제 ‘롱다리 미녀’

입력 2014-01-27 09: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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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 사진 | 미스러시아 페이스북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길이가 무려 106cm나 되는 여성 모델이 화제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다. 그는 최근 러시아 정부 주관 뷰티 콘테스트 ‘미스 긴 다리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 1위로 우승을 차지했고, 이를 통해 한국 등 여러 나라에 소개됐다.

그가 화제가 된 이유는 믿을 수 없는 다리 길이다. 키 179cm인 아나스타샤는 다리길이가 무려 106cm나 된다. 몸무게 52kg로 환상적인 몸매와 비율을 자랑한다.

외모만이 아니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인재다. 외모와 두뇌를 모두 겸비한 글로벌 엄친딸이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부러울 게 없을 듯” “다리 길이 106cm 모델 대박” “다리 길이 106cm 모델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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