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자녀와 한복 촬영 “우아해지기 힘들어”

입력 2014-01-30 1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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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자녀들과 한복 자태를 뽐냈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와 촬영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애는 SBS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영상을 위해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촬영에 아이들은 가만히 있지 못했다.

엄마 이영애는 아이들을 어르고 달래다 지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엄마가 우아해지기 힘들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사진출처|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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