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글래머 최정문! “진정한 ‘엄친딸’이 나타났다

입력 2014-02-26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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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엄친딸’ 최정문의 섹시 화보가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최근 최정문의 소속사인 DH엔터테인먼트는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최정문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정문은 민소매 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채 섹시한 포즈로 앉아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가녀린 체형과 청순가련형 얼굴과는 달리 서구형 콜라병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정문은 아이큐 158, 최연소 멘사 회원, 김태희 이하늬의 뒤를 잇는 서울대 출신 연예인이라는 타이틀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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