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헀어요’ 이소연-윤한, 커플 요가로 묘한 분위기 UP

입력 2014-03-01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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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이소연 윤한’

‘우리 결혼헀어요’ 이소연-윤한, 커플 요가로 묘한 분위기 UP

이소연과 윤한이 커플 요가 도중 수줍어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커플 요가에 도전하는 이소연 윤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연과 윤한은 서로의 몸을 밀착시켜야 하는 커플 요가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얼굴을 마주 보며 코브라 자세를 취했을 때 두 사람 사아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다.

이후 이소연은 인터뷰에서 “얼굴을 너무 가까이 밀착시키니 윤한 씨 숨결이 느껴졌다.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윤한 역시 “부끄러웠다”며 “이소연 눈동자를 보면 내게 100% 집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사진|‘우리 결혼했어요 이소연 윤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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