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대란’

‘301대란’


301대란 진짜 일어날까… ‘사상 초유의 초특가 세일 시작되나?’

‘301대란’이 일어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지난달 과도한 보조금 지급으로 영업정지를 앞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삼일절인 1일 ‘301대란’과 관련된 글이 스마트폰 관련 사이트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소위 영업정지를 앞두고 대리점과 판매점이 일제히 대규모 특가 할인행사에 돌입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관련 글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달 27일 밤부터다. 당시에는 ‘228대란’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되며 아이폰5S와 갤럭시 노트3가 출고가에 비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고, 영업정지 하루 전일 3월 1일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흘러나왔다.

이에 다음날인 1일 ‘301대란’이라는 글이 온라인 게시판 등에 연이어 올라오기 시작한 것.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반신반의하는 눈치다. 아직 구체적으로 판매 루트가 포착되지 않았기 때문.

누리꾼들은 “301대란 없을 듯”, “301대란 설레발로 끝날 듯”, “301대란 새벽에 이뤄질 것”, “301대란…오늘 저녁에 대대적으로 이뤄지지 않을까”, “301대란 할 것 같은데”, “301대란 있을 것 같다”, “301대란 하고 있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301대란’ 삼성전자·애플·LG전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