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창문, 유리가 아닌 돌…어떻게 만들었을까

입력 2014-03-02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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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창문

400년 전 창문

400년 전 창문, 유리가 아닌 돌…어떻게 만들었을까

400년 전에 만들어진 창문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400년 전 창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돌벽을 조각해 만든 창문이 포착돼 있다. 수많은 나무와 나뭇잎을 정교하게 표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창문은 인도 서부 지역 구자라트 주 아마다바드에서 가장 유명한 모스크 중 하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400년 전 창문, 신기하다” “400년 전 창문, 정말 정교해” “400년 전 창문, 유리가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400년 전 창문’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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