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이 4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탁심 광장에서(At Taksim Meydani)”라고 적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터키 이스탄불의 탁심 광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승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승헌은 매 인증샷에서 보여주듯 이번에도 브이를 그려 눈길을 끈다. 또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송승헌의 터키 일정은 한 매거진의 화보촬영 일환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최근까지 영화 ‘인간중독’의 촬영을 진행했다. ‘인간중독’은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