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스타제국은 동아닷컴에 “박형식이 지난달 말 러시아 소치 일정(MBC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을 마치고 귀국한 뒤 ‘1대100’ 녹화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녹화는 즐겁게 마무리됐다”며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식은 최근 대세다운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정으로 출연 중인 MBC ‘일밤-진짜 사나이’ 외에도 내달부터 상연되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연습에 한창이다.
또 각종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광고계에서도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박형식이 출연하는 ‘1대100’은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