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찍고 온몸에 멍” 문제의 장면 보니…

입력 2014-03-06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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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파격 정사신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기억에 남을 팜 파탈 캐릭터

'300: 제국의 부활' 에바 그린이 아찔한 정사신을 선보였다.

6일 '유튜브'에는 이날 개봉한 '300 제국의부활’ 여주인공 에바그린의 파격적인 정사신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적진의 수장 설리반 스탭플턴을 미인계로 유혹해 격렬한 정사를 벌이는 에바그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바 그린은 이 장면을 두고 한 인터뷰에서 "온몸에 멍이 들었다"며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에바 그린은 극 중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 역으로 영화사상 길이 남을 팜 파탈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쌍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독보적인 장군인 아르테미시아는 위험하고 아름답고 섹시하다.

누리꾼들은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팜 파탈 매력이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매력적인 배우”,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인터뷰도 화끈하네”, “에바그린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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