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수현 안젤라베이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사진|‘김수현 안젤라베이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김수현, ‘대륙 여신’ 안젤라베이비에 반했나 ‘입이 쩍’

배우 김수현과 안젤라베이비의 만남이 이슈가 됐다.

김수현과 안젤라베이비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한 잡화 브랜드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함께했다.

두 사람은 웃으며 인사를 나눈 후 포토월에 나란히 섰다. 국적을 초월한 풋풋한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현 안젤라베이비, 입을 못 다무네” “김수현 안젤라베이비, 핑크빛 케미 대박” “김수현 안젤라베이비, 도민준씨 어마무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은 출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극중 역할 도민준에 의존명사 ‘씨’를 붙인 신조어 ‘도민준xi’라는 별칭을 얻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