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LA 포착, 해외서도 우아한 여배우 포스 "화보 아냐?"

입력 2014-03-21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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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LA 포착'
김하늘의 일상이 LA에서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 LA 포착, 눈부신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하늘은 햇볕이 따사로운 야외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주스를 마시고 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평화로운 그의 일상을 실감케한다. 특히 김하늘의 전매특허 흰 스키니진에 롱 데님 코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캐주얼한 의상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지만 김하늘의 미모는 어디서나 관심 대상. 일상사진이 마치 화보 같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김하늘 LA 포착, 신사의 품격 이후 오랜만" "김하늘 LA 포착, 나이가 들어도 미모는 여전해" "김하늘 LA 포착, 역시 흰 스키니진 최고" "김하늘 LA 포착, 여유로워 보여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신사의 품격' 이후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정우성이 직접 제작과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출연을 최종 조율하고 드라마 차기작을 검토하는 등 컴백에 시동을 걸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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