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이태임 “전복 따서 같이 먹고 싶은 사람? 허지웅”

입력 2014-03-22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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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이태임 허지웅 전복’. 사진출처|방송캡처

‘마녀사냥 이태임 허지웅 전복’. 사진출처|방송캡처

‘마녀사냥’ 이태임 “전복 따서 같이 먹고 싶은 사람? 허지웅”

배우 이태임이 함께 전복을 먹고 싶은 MC로 허지웅을 선택했다.

이태임은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바다 수영을 하다가 전복을 땄다. 그걸 누구와 같이 먹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양이 얼마 안 된다. 혼자 먹어야 한다”고 대답했다. 성시경과 신동엽은 굴하지 않고 “우연찮게 전복을 너무 많이 땄으면 어쩌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이태임은 “아무래도 평론가이니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허지웅을 꼽았다.

한편, 이날 ‘마녀사냥’에 이태임은 몸매 유지 방법으로 ‘바다 수영’을 추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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