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태도 논란, 이런 게스트는 처음…방송 중 엎드리고 립스틱까지?

입력 2014-03-27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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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net ‘비틀즈코드 3D’ 방송캡처

현아 태도 논란, 이런 게스트는 처음…방송 중 엎드리고 립스틱까지?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방송 중 립스틱을 바르고 엎드리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우현의 유닛 ‘투하트’와 걸그룹 포미닛이 출연했다.

논란이 된 것은 현아의 방송 태도. 현아는 이날 방송 중 립스틱을 바르고, 탁상 위에 옆드리는 등의 돌발 행동을 보였다. 신동은 이런 현아의 태도를 지적하며 “그렇게 편해요?”라고 묻기도 했다. MC 신동엽은 직접 테이블에 올라가 현아의 행동을 흉내내며 “난 이런 게 좋다. 얼마나 편안해보이냐”고 말했다.

현아는 특히 테이블에 엎드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 태도 논란이 일자 시청자들은 “현아 태도 논란, 보기 불편했다”는 의견과 “현아 태도 논란이 일어나는 이유를 모르겠네. 그냥 자유분방하다”는 의견으로 엇갈리고 있다.

현아 태도 논란에 누리꾼들은 “현아 태도 논란, 지나치게 편한 듯”, “현아 태도 논란, 처음 아닌 것 같은데”, “현아 태도 논란, 갑자기 립스틱은 왜”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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